알테오젠은 기존 주식 1주당 신주 0.3주를 배정하는 30% 무상증자를 진행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2026년 8월 6일, 권리락일은 8월 5일이며, 신주는 8월 26일 상장될 예정이다.
2026년 8월 6일 현재 이번 무상증자를 받을 수 있는 주주는 이미 확정된 상태다.
국내 주식의 결제 일정을 고려하면 8월 4일 장 마감까지 알테오젠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가 배정 대상이며, 8월 5일 이후 매수한 주식에는 이번 신주 배정 권리가 없다.
알테오젠 무상증자 배정 비율과 일정은 어떻게 되나
기존 주식 1주당 신주 0.3주가 배정된다
알테오젠 무상증자 배정 비율은 보유 주식 1주당 신주 0.3주다.
30% 무상증자이므로 배정 대상 주식을 100주 보유했다면 신주 30주를 받는다.
알테오젠은 이번 무상증자로 보통주 1,606만8,790주와 상환전환우선주 12만2,037주를 새로 발행한다.
총 신주 수는 1,619만827주이며, 신주 발행 재원으로는 주식발행초과금 약 80억9,541만원이 사용된다.
| 구분 | 일정 및 내용 |
|---|---|
| 무상증자 결정일 | 2026년 7월 16일 |
| 최종 매수일 | 2026년 8월 4일 |
| 권리락일 | 2026년 8월 5일 |
| 신주배정 기준일 | 2026년 8월 6일 |
| 배정 비율 | 보유 주식 1주당 신주 0.3주 |
| 신주 상장 예정일 | 2026년 8월 26일 |
| 단수주 처리 | 신주 상장 첫날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 |
신주 상장일은 처음 공시된 8월 20일에서 8월 26일로 변경됐다.
회사는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 따라 일정이 추가로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므로 상장 전 정정공시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8월 5일에 매도해도 신주는 받을 수 있다
8월 4일 장 마감까지 알테오젠 주식을 보유했다면 8월 5일 권리락 이후 주식을 매도하더라도 신주 배정 권리는 유지된다.
반대로 8월 5일에 새로 매수한 투자자는 주가가 권리락된 상태로 거래하지만 이번 무상증자 신주는 받지 못한다.
핵심은 현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신주배정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보유했는지다.
8월 4일까지 보유한 뒤 8월 5일 이후 매도했다면 8월 26일 신주 입고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알테오젠 무상증자 신주는 몇 주 받을 수 있나
보유 수량에 0.3을 곱하면 예상 배정 수량이 나온다
예상 신주 배정 수량은 기준일 보유 주식 수에 0.3을 곱해 계산할 수 있다.
| 기존 보유 주식 | 계산 결과 | 실제 주식 배정 | 단수주 |
|---|---|---|---|
| 10주 | 3주 | 3주 | 없음 |
| 50주 | 15주 | 15주 | 없음 |
| 100주 | 30주 | 30주 | 없음 |
| 123주 | 36.9주 | 36주 | 0.9주 |
| 1,000주 | 300주 | 300주 | 없음 |
예를 들어 알테오젠 123주가 배정 대상이라면 123주 × 0.3 = 36.9주다.
이 가운데 신주 36주는 계좌로 입고되고 1주 미만인 0.9주는 현금으로 정산된다.
1주 미만 단수주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배정 결과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주식으로 입고되지 않는다.
알테오젠은 단수주에 대해 신주 상장 첫날인 8월 26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단수주가 0.9주이고 신주 상장 첫날 종가가 28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예상 단수주 대금은 28만원 × 0.9주 = 25만2,000원이다.
실제 지급액은 8월 26일 종가와 증권사의 권리 처리 결과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단수주 현금이 계좌에 들어오는 날짜는 신주 상장일과 정확히 같지 않을 수 있다.
신주 입고 후 현금 정산이 별도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거래내역에서 ‘단주대금’, ‘무상증자 단수주’ 또는 유사한 명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알테오젠 권리락 기준가는 왜 26만7천원이 됐나
권리락은 무상증자 권리가 분리되면서 주가를 조정하는 절차다
권리락은 기존 주식에 포함돼 있던 신주 배정 권리가 분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늘어나는 만큼 주당 가격을 조정하기 때문에 권리락일에는 주가가 크게 하락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알테오젠의 8월 4일 종가는 34만7,000원이었고, 30% 무상증자를 반영한 8월 5일 권리락 기준가는 26만7,000원으로 정해졌다.
무상증자의 이론 권리락 가격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권리락 전 주가 ÷ (1 + 무상증자 비율)
알테오젠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다.
347,000원 ÷ 1.3 = 약 266,923원
시장 호가 단위에 맞춰 조정한 결과가 26만7,000원이다.
무상증자 권리락 가격은 권리부 주가를 1 + 증자 비율로 나누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권리락에 따른 가격 하락은 곧바로 투자 손실을 의미하지 않는다
권리락 전 알테오젠 100주를 보유했다면 8월 4일 종가 기준 평가금액은 3,470만원이다.
권리락 기준가 26만7,000원을 적용하면 기존 주식 100주의 가치는 2,670만원으로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투자자는 신주 30주를 받을 권리도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론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계산해야 한다.
26만7,000원 × 총 130주 = 3,471만원
호가 단위 조정에 따른 소액 차이를 제외하면 권리락 직전과 직후의 이론적인 전체 가치는 비슷하다.
무상증자는 주식 수와 주당 가격을 함께 조정하는 절차이므로 주식을 공짜로 받아 기업가치가 즉시 30% 증가하는 구조는 아니다.
실제 주가 방향은 무상증자 외의 재료가 함께 결정한다
알테오젠은 권리락 첫날인 8월 5일 기준가 26만7,000원보다 3.75% 오른 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권리락 전 주가와 단순 비교하면 하락한 것처럼 보이지만, 조정 기준가와 비교하면 상승한 것이다.
무상증자는 주당 가격을 낮추고 유통주식 수를 늘려 거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권리락 이후의 주가는 기업 실적, 기술수출 계약, 임상 결과, 시장 수급과 투자심리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무상증자를 했으니 반드시 오른다”거나 “권리락으로 주가가 20% 이상 떨어졌으니 손실이다”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권리락 이후 수익률은 반드시 조정된 기준가를 바탕으로 비교해야 한다.
알테오젠 신주는 언제 계좌에 들어오나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26일이다
알테오젠 무상증자 신주는 2026년 8월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정상적으로 권리가 확정된 증권계좌에는 별도의 청약이나 매수대금 납입 없이 신주가 처리된다.
신주는 상장일부터 매도할 수 있다.
다만 증권사별 전산 처리 시간에 따라 장 시작 전 잔고에 표시되거나, 권리입고 처리 이후 수량이 반영될 수 있으므로 상장일 아침에는 잔고와 거래 가능 수량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8월 5일부터 8월 26일 신주 입고 전까지는 기존 주식 수만 잔고에 표시되고 받을 신주는 ‘권리 수량’이나 ‘예정 수량’으로 별도 표시될 수 있다.
이 기간에는 신주가 평가금액에 반영되지 않아 계좌 수익률이나 총평가금액이 일시적으로 낮아 보일 수 있다.
신주는 배정 권리가 잡힌 증권계좌에서 확인한다
알테오젠을 여러 증권사에 나누어 보유했다면 각 증권사 계좌의 권리내역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확인 경로는 다음과 같다.
증권사 MTS 또는 HTS에 로그인한다.
‘국내주식’ 메뉴로 이동한다.
‘권리·청약’, ‘권리내역’, ‘권리현황’ 또는 ‘배당·권리’ 메뉴를 찾는다.
알테오젠 무상증자 내역을 선택한다.
배정 기준일, 예상 신주 수량과 단수주 수량을 확인한다.
8월 26일에는 주식잔고와 입출고 거래내역을 다시 확인한다.
키움증권은 무상증자 기준일 다음 날부터 권리 확인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국내투자→주식→계좌정보→권리현황→권리정보상세’, 영웅문 HTS에서는 권리정보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증권사도 메뉴 명칭은 다르지만 비슷한 방식으로 권리 수량을 제공한다.
8월 26일에도 신주가 보이지 않을 때 확인할 항목
신주 상장일에도 수량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먼저 다음 내용을 점검해야 한다.
가장 먼저 8월 4일 장 마감까지 실제로 알테오젠 주식을 보유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8월 4일에 매수했다가 당일 매도했거나, 8월 5일 이후 매수했다면 이번 무상증자 대상이 아니다.
배정 대상이 맞다면 권리내역에서 예상 수량을 확인하고 주식 거래내역의 ‘무상입고’, ‘권리입고’, ‘대체입고’ 항목을 살펴본다.
여러 계좌를 이용했다면 다른 증권사 계좌로 권리가 잡혀 있지 않은지도 확인해야 한다.
신용거래, 담보대출, 대차 또는 주식대여 서비스를 이용한 주식은 일반 현금 보유 주식과 권리 처리 방식이나 화면 표시가 다를 수 있다.
해당 거래를 이용했다면 증권사 고객센터를 통해 배정 계좌와 처리 일정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신주 입고 전후 주가를 볼 때 주의할 점
신주가 입고되기 전에는 전체 보유가치를 따로 계산해야 한다
권리락 이후부터 신주 상장 전까지는 기존 주식만 매매할 수 있고 신주는 아직 거래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주식잔고에 표시된 기존 수량만 보고 권리락 전 평가금액과 비교하면 손실이 과장되어 보일 수 있다.
권리락 이후의 전체 예상 가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현재 보유 주식 평가금액 + 받을 신주 수량 × 현재 주가 + 예상 단수주 대금
다만 신주는 8월 26일까지 매도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 주가로 계산한 신주 가치는 실제 확정 금액이 아니다.
신주 상장일까지 주가가 변하면 전체 평가금액도 달라진다.
신주 상장일에는 유통물량 증가에 따른 변동성을 살펴야 한다
알테오젠은 이번 무상증자로 보통주 약 1,606만주를 새로 발행한다.
신주 상장일부터 기존 주주가 받은 물량을 거래할 수 있으므로 단기적으로 거래량과 매도 물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신주 수가 30% 증가한다고 해서 상장일 주가가 반드시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
무상증자 비율은 이미 권리락 가격에 반영돼 있으며, 상장일 주가는 당시 시장 상황과 매수·매도 수급에 따라 결정된다.
신주 상장일에는 단순히 신규 물량만 볼 것이 아니라 거래량, 외국인과 기관 수급, 기업 공시와 바이오 업종의 흐름을 함께 살펴야 한다.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권리락 전 가격과 현재 가격을 직접 비교하기보다 조정주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매 판단은 무상증자보다 기업가치 변화를 우선해야 한다
무상증자는 자본 항목을 옮겨 신주를 발행하는 절차다.
알테오젠의 경우 주식발행초과금을 자본금으로 전입해 신주를 발행하므로 무상증자만으로 회사에 새로운 현금이 유입되거나 사업가치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주가의 중장기 방향은 알테오젠의 기술수출 계약, 로열티 매출, 임상과 허가 일정, 파트너사의 판매 실적과 수익성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무상증자는 주식 수와 거래 단가를 바꾸는 이벤트로 보고, 기업의 실질적인 실적 변화와 구분해 해석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알테오젠 주식을 8월 5일에 매수하면 무상증자 신주를 받을 수 있나요?
A. 받을 수 없다. 이번 무상증자의 최종 매수일은 2026년 8월 4일이며, 8월 5일은 신주 배정 권리가 제외된 권리락일이다.
8월 5일 이후 매수한 주식은 이번 신주 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질문 2
Q. 알테오젠 무상증자 신주가 입고되기 전에 기존 주식을 매도해도 되나요?
A. 8월 4일 장 마감까지 보유해 신주 배정 권리를 확보했다면 8월 5일 이후 기존 주식을 매도해도 신주는 받을 수 있다.
신주는 배정 권리가 확정된 계좌에 8월 26일 입고될 예정이므로 매도 후에도 권리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질문 3
Q. 알테오젠 신주 입고 후 계좌 수익률이 이상하게 표시되면 어떻게 하나요?
A. 무상증자 신주의 취득단가와 기존 주식의 평균단가가 증권사 전산에 반영되는 과정에서 수익률이 일시적으로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신주 수량, 평균단가와 전체 매입금액을 확인하고, 상장일 이후에도 오류가 계속되면 해당 증권사 고객센터에 권리 처리 내역을 문의하는 것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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