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29의 중심은 코너 맥그리거와 맥스 할로웨이의 13년 만의 재대결이다.
두 선수는 2013년 첫 맞대결 이후 각각 UFC를 대표하는 스타가 됐고, 이번에는 UFC 329 메인 이벤트에서 다시 만난다.
이번 대회는 현지시간 2026년 7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한국시간 기준으로는 7월 12일 일요일 오전에 경기가 진행되며, 메인카드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일정이다.
T-모바일 아레나도 UFC 329: McGregor vs Holloway 2가 7월 11일 열리고, 현지 첫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맥그리거에게는 5년 만의 옥타곤 복귀전이고, 할로웨이에게는 13년 전 패배를 되갚을 기회다.
여기에 코메인 이벤트로 브누아 생드니와 패디 핌블렛의 라이트급 대결까지 붙으면서 UFC 329는 단순한 복귀전이 아니라 하반기 UFC 흥행의 핵심 카드로 떠올랐다.
UFC 329 경기 일정과 한국시간
UFC 329는 한국시간 7월 12일 오전 경기다
UFC 329는 현지시간 7월 11일 토요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지만, 한국에서는 시차 때문에 7월 12일 일요일 오전에 시청하게 된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언더카드는 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메인카드는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된다.
미국 기준 일정은 메인카드 9 p.m. ET, 프릴림 7 p.m. ET, 얼리 프릴림 5 p.m. ET로 안내됐다. 이를 한국시간으로 환산하면 얼리 프릴림 오전 6시, 프릴림 오전 8시, 메인카드 오전 10시가 된다.
| 구분 | 미국 동부시간 | 한국시간 |
|---|---|---|
| 얼리 프릴림 | 7월 11일 오후 5시 | 7월 12일 오전 6시 |
| 프릴림 | 7월 11일 오후 7시 | 7월 12일 오전 8시 |
| 메인카드 | 7월 11일 오후 9시 | 7월 12일 오전 10시 |
| 메인 이벤트 예상 | 메인카드 후반 | 낮 12시 전후 가능성 |
메인 이벤트 입장 시간은 앞 경기 진행 속도에 따라 달라진다. 맥그리거와 할로웨이의 실제 입장은 메인카드 마지막 순서이므로, 한국시간으로는 오전 10시 정각이 아니라 낮 12시 전후까지 밀릴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한다.
경기 장소는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다
UFC 329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 경기장은 UFC가 대형 넘버링 이벤트를 자주 개최하는 대표적인 장소이며, 이번 대회도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의 핵심 이벤트로 편성됐다.
T-모바일 아레나 공식 일정에는 UFC 329의 문 개방 시간이 현지 오후 1시, 첫 경기가 오후 2시로 표시돼 있다. 한국시간으로는 각각 다음 날 오전 5시와 오전 6시에 해당한다.
UFC 329 중계 보는 법
국내 중계는 티빙과 tvN SPORTS 편성을 확인해야 한다
UFC 329 국내 시청자는 티빙과 tvN SPORTS 편성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다.
tvN SPORTS 편성표에는 UFC 329 코너 맥그리거 vs 맥스 할로웨이 방송이 편성돼 있으며, 편성 시간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돼 있다.
UFC 메인카드는 보통 주요 경기 중심으로 편성되기 때문에, 맥그리거 vs 할로웨이만 보려는 시청자도 최소 메인카드 시작 전에는 중계 플랫폼을 켜두는 것이 안전하다. 프릴림부터 보고 싶다면 오전 8시 전후, 메인카드만 보려면 오전 10시 전후를 기준으로 준비하면 된다.
미국 중계는 Paramount+ 기준으로 안내됐다
미국에서는 UFC 329가 Paramount+를 통해 중계되는 것으로 안내됐다. CBS스포츠는 UFC 329 시청 정보에서 메인카드 시작 시간을 9 p.m. ET로 제시하고, 시청 방법을 Paramount+로 안내했다.
한국에서는 미국 중계 플랫폼보다 국내 중계권 편성을 따르는 것이 현실적이다. 해외 플랫폼 정보는 미국 거주자나 해외 체류자가 참고할 수 있는 정보로 보는 것이 맞다.
UFC 329 메인 이벤트: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차전
맥그리거에게는 5년 만의 복귀전이다
코너 맥그리거는 UFC 329에서 약 5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CBS스포츠는 맥그리거가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에서 다리 부상을 당한 이후 옥타곤에 서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맥그리거의 변수는 이름값이 아니라 실전 감각이다.
타격 타이밍, 거리 조절, 하체 움직임, 체력 분배는 훈련만으로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 특히 5라운드 메인 이벤트에서는 초반 폭발력보다 후반까지 움직임이 유지되는지가 중요하다.
할로웨이는 13년 전 패배를 되돌릴 기회를 잡았다
맥스 할로웨이는 2013년 맥그리거에게 패한 뒤 긴 시간 동안 UFC 정상급 커리어를 쌓았다.
전 UFC 페더급 챔피언이자 BMF 타이틀을 경험한 선수로, 저스틴 게이치, 정찬성, 브라이언 오르테가 등을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남겼다.
이번 재대결은 할로웨이에게 단순한 복수전이 아니다.
맥그리거의 복귀전을 망치고 자신의 현재 경쟁력을 다시 증명할 수 있는 경기다. 할로웨이가 승리한다면 13년 전 패배보다 현재의 완성도가 더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다.
이번 경기는 웰터급으로 열린다
CBS스포츠가 정리한 UFC 329 카드에 따르면 맥스 할로웨이와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는 웰터급 매치업으로 편성됐다. 해당 배당표에는 할로웨이 -225, 맥그리거 +185의 웰터급 경기로 표시돼 있다.
체급 변화는 경기 양상을 크게 바꿀 수 있다. 감량 부담은 줄어들지만, 파워와 내구성, 클린치 힘, 스텝 무게감이 모두 달라진다. 페더급 시절 첫 대결의 기억만으로 이번 2차전을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다.
UFC 329 대진표와 코메인 이벤트
코메인 이벤트는 브누아 생드니 vs 패디 핌블렛이다
UFC 329 코메인 이벤트는 브누아 생드니와 패디 핌블렛의 라이트급 경기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생드니는 라이트급 랭킹 5위, 핌블렛은 6위로 소개됐고, 두 선수의 맞대결은 타이틀 도전권 경쟁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경기다.
CBS스포츠 배당 기준으로는 생드니 -135, 핌블렛 +114로 제시돼 생드니가 근소 우세 평가를 받았다. 맥그리거 vs 할로웨이만큼 화제성은 크지 않아도, 라이트급 상위권 판도에는 코메인 이벤트가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핌블렛은 맥그리거 이후 영국권 스타 후보로 주목받는다
패디 핌블렛은 경기 스타일과 캐릭터가 뚜렷한 선수다. 화려한 입담과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팬덤을 모았지만, 상위 랭커를 상대로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는 계속 검증받는 단계다.
생드니전은 핌블렛에게 가장 중요한 시험대 중 하나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라이트급 톱5 진입과 더 큰 매치업 가능성이 열리고, 패하면 스타성보다 경기력 검증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주요 메인카드도 경쟁력 있는 조합으로 구성됐다
UFC 329 메인카드에는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생드니 vs 핌블렛 외에도 코리 샌드헤이건 vs 마리오 바티스타, 브랜든 로이발 vs 로니 카바나, 킹 그린 vs 테런스 맥키니 등이 포함됐다. CBS스포츠는 해당 카드와 함께 각 경기의 최신 배당을 정리했다.
맥그리거 복귀전의 흥행력이 가장 크지만, 전체 대진도 가볍지 않다. 밴텀급, 플라이급, 라이트급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기들이 함께 배치돼 있어 메인 이벤트 전부터 볼거리가 충분하다.
맥그리거 할로웨이 해외배당과 승부 흐름
배당은 할로웨이 우세를 가리킨다
UFC 329의 해외배당은 맥그리거보다 할로웨이 쪽으로 기울어 있다. DraftKings 기준으로 CBS스포츠가 정리한 배당은 맥스 할로웨이 -225, 코너 맥그리거 +185다.
이 배당은 맥그리거가 약한 선수라는 뜻이 아니다. 시장은 맥그리거의 스타성보다 5년 공백, 부상 이후 복귀, 할로웨이의 경기 감각과 압박 스타일을 더 크게 반영하고 있다.
맥그리거가 이기려면 초반 타격이 중요하다
맥그리거의 승리 공식은 여전히 왼손 카운터와 거리 조절이다. 초반 라운드에서 할로웨이의 전진을 멈추고, 강한 타격으로 흐름을 가져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다.
반대로 초반에 데미지를 주지 못하면 경기는 할로웨이에게 유리해질 수 있다. 할로웨이는 타격 수와 압박을 쌓아가는 선수이고, 라운드가 길어질수록 상대의 체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흔드는 데 강점이 있다.
할로웨이는 경기를 길게 끌고 가는 쪽이 유리하다
할로웨이의 핵심 전략은 초반 맥그리거의 폭발력을 피하고, 중후반부터 타격 볼륨을 늘리는 것이다. 맥그리거가 복귀전에서 가장 부담스러워할 지점은 실전 감각과 체력이다.
할로웨이가 1라운드와 2라운드를 큰 피해 없이 넘기면 경기 흐름은 달라질 수 있다. 3라운드 이후부터는 활동량, 내구성, 압박 유지력에서 할로웨이가 우세한 장면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UFC 329 대전료는 얼마나 될까
맥그리거 대전료는 공식 확정액보다 추정치로 봐야 한다
UFC 선수 대전료는 공식적으로 모두 공개되는 구조가 아니다. 특히 맥그리거처럼 별도 계약과 보너스 구조가 복잡한 스타 선수의 수입은 경기 전 보도마다 차이가 날 수 있다.
talkSPORT는 맥그리거가 UFC 329 복귀전에서 8자리 수 달러 수입을 올릴 가능성이 크며, 2021년 포이리에전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진 3300만 달러를 웃돌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정확한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고, 개별 계약은 대부분 추정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PPV 보너스 구조 변화도 변수다
과거 맥그리거 수입은 PPV 판매량과 강하게 연결돼 있었다. 그러나 최근 UFC 방송권 구조 변화로 일부 선수들은 기존 PPV 포인트 방식보다 보장된 고정 수입 구조에 가까운 형태를 받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따라서 “맥그리거 대전료가 얼마다”라고 단정하기보다, 공식 발표 전까지는 추정치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분명한 것은 맥그리거가 UFC 내 최고 흥행 자산 중 하나이고, 이번 복귀전 역시 대형 계약 규모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할로웨이와 핌블렛 대전료도 공식 공개 전에는 조심해야 한다
할로웨이와 핌블렛의 대전료 역시 공식 발표 전에는 정확히 알기 어렵다. UFC 계약은 기본급, 승리 보너스, 성과 보너스, 방송권 구조, 개별 협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전료를 볼 때 중요한 기준은 단순 금액보다 흥행 지분이다.
맥그리거는 대회 전체 흥행을 견인하는 메인 이벤트 스타이고, 할로웨이는 경기력과 서사를 책임지는 상대다. 핌블렛은 코메인 이벤트에서 향후 스타 확장성을 시험받는 위치에 있다.
UFC 329 관전 포인트
맥그리거는 현재도 경쟁 가능한 선수인지 증명해야 한다
맥그리거에게 UFC 329는 단순한 복귀전이 아니다. 5년 공백 이후에도 여전히 상위권 파이터와 경쟁할 수 있는지를 보여줘야 하는 경기다.
승리한다면 맥그리거는 웰터급 또는 라이트급에서 또 다른 빅매치를 만들 수 있다. 패한다면 흥행력은 남더라도 스포츠적 경쟁력에 대한 의문은 더 커질 수 있다.
할로웨이는 복귀전의 조연이 아니라 주인공을 노린다
할로웨이는 맥그리거 복귀전의 상대 역할에 머무를 선수가 아니다. 그는 13년 전 패배 이후 훨씬 완성도 높은 파이터가 됐고,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맥그리거 서사를 자신의 재도약 서사로 바꿀 수 있다.
할로웨이가 이기려면 감정적인 난타전보다 라운드 운영이 중요하다. 초반을 버티고, 타격 수를 늘리고, 후반에 압박을 강화하는 흐름이 만들어지면 할로웨이에게 승산이 커진다.
핌블렛 코메인은 다음 스타를 가르는 경기다
UFC 329에서 패디 핌블렛의 코메인 이벤트는 단순한 보조 경기가 아니다. 맥그리거 이후 영국권 스타성을 가진 선수로 자주 거론되는 핌블렛이 진짜 상위권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무대다.
생드니는 강한 압박과 그래플링을 갖춘 위험한 상대다. 핌블렛이 이 경기를 넘으면 라이트급 톱 컨텐더 논의에 들어갈 수 있지만, 패하면 상위 랭커 문턱에서 다시 검증을 받아야 한다.
UFC 329를 보기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
중계 시간은 메인카드와 메인 이벤트를 구분해야 한다
UFC 329 메인카드는 한국시간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하지만 맥그리거와 할로웨이는 메인카드 마지막 경기이므로 실제 입장은 더 늦어질 수 있다.
모든 경기를 보고 싶다면 오전 8시 프릴림부터, 주요 경기만 보고 싶다면 오전 10시 메인카드부터, 맥그리거전만 보고 싶다면 메인카드 진행 상황을 확인하면서 낮 시간대까지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대전료 정보는 공식 발표와 추정 보도를 구분해야 한다
맥그리거 대전료는 관심이 크지만, 공식 확정 금액이 아닌 추정 보도가 많다. “수천만 달러”라는 표현은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지, UFC가 경기 전 확정 발표한 금액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대전료 관련 글을 볼 때는 기본급, PPV 포인트, 보너스, 후원 수익, 별도 계약금이 섞여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격투기 대전료는 보이는 숫자보다 구조가 더 복잡하다.
배당은 승부예측 참고용으로만 봐야 한다
해외배당은 현재 시장이 보는 승률을 숫자로 보여준다. 할로웨이가 우세 평가를 받고 있지만, MMA는 한 번의 카운터, 테이크다운, 컷, 부상으로 결과가 바뀌는 스포츠다.
맥그리거의 한 방과 할로웨이의 누적 압박 중 어느 쪽이 먼저 작동하느냐가 이번 경기의 핵심이다. UFC 329는 배당보다 경기 초반 2라운드의 흐름을 직접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UFC 329 맥그리거 할로웨이 2차전은 한국시간으로 언제 하나요?
A. UFC 329는 한국시간 7월 12일 일요일 오전에 진행됩니다. 프릴림은 오전 8시, 메인카드는 오전 10시 시작으로 안내됐으며, 맥그리거 vs 할로웨이는 메인카드 마지막 경기라 실제 입장은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질문 2
Q. UFC 329 국내 중계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국내에서는 티빙과 tvN SPORTS 편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tvN SPORTS 편성표에도 UFC 329 코너 맥그리거 vs 맥스 할로웨이 방송이 편성돼 있으며, 방송 시간은 편성 변경 가능성이 있어 경기 당일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질문 3
Q. 맥그리거 UFC 329 대전료는 얼마인가요?
A. 맥그리거의 정확한 UFC 329 대전료는 공식적으로 확정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해외 보도에서는 8자리 수 달러 이상의 대형 수입 가능성을 언급하지만, 실제 금액은 기본급, 계약 조건, 보너스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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