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신부와 출산 산모에게 친환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총 24만 원 상당이며, 이 가운데 80%인 19만 2천 원은 지원금, 20%인 4만 8천 원은 본인 부담금이다.
서울과 경기도는 신청 기간이 다르다.
서울시는 자치구별로 2026년 7월 13일부터 8월 2일까지 순차 접수하고, 송파구는 9월 접수 예정으로 안내됐다.
경기도는 2026년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1차 접수를 진행했으며, 선정자는 7월 중 확정 후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주문·배송을 이용하는 일정이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란?
총 24만 원 상당을 지원받는 친환경 먹거리 사업이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임산부가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온라인몰에서 직접 고르거나 꾸러미 형태로 주문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다.
서울시와 경기도 모두 1인당 총 24만 원 상당을 기준으로 하며, 실제 보조금은 19만 2천 원, 자부담은 4만 8천 원 구조다.
따라서 “지원금 최대 24만 원”이라고 표현되지만, 정확히는 24만 원 상당의 구매 혜택에 가깝다.
임산부가 전액 무료로 받는 방식이 아니라, 본인이 20%를 부담하고 나머지 80%를 지원받는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농산물과 인증 식품 중심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항생제 축산물, 동물복지 인증품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는 지원 물품을 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유기가공식품·동물복지 인증품·무항생제 축산물 등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 사업의 장점은 정해진 박스를 일방적으로 받는 방식이 아니라, 선정 후 온라인몰에서 필요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쌀, 채소, 과일, 유제품, 축산물 등 가정 식탁에 자주 쓰는 품목을 중심으로 활용하면 체감 혜택이 커진다.
서울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신청기간
서울시는 자치구별로 신청 시작일이 다르다
서울시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자치구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금천구·동작구·관악구·서초구·강남구·강동구는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7월 26일 오후 6시까지, 용산구·성동구·광진구·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는 7월 15일부터 7월 28일까지 신청한다.
종로구·중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양천구·강서구·구로구·영등포구는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송파구는 별도 일정으로 9월 접수 예정이라고 안내돼 있어, 송파구 거주자는 구청 공지와 에코이몰 일정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 서울 신청기간 | 대상 자치구 |
|---|---|
| 2026. 7. 13. 10:00 ~ 7. 26. 18:00 | 금천·동작·관악·서초·강남·강동 |
| 2026. 7. 15. 10:00 ~ 7. 28. 18:00 | 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 |
| 2026. 7. 20. 10:00 ~ 8. 2. 18:00 | 종로·중구·은평·서대문·마포·양천·강서·구로·영등포 |
| 2026년 9월 예정 | 송파구 |
서울 지원대상은 서울 거주 임신부와 2025년 이후 출산 산모다
서울시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임신 중인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해당된다.
다만 영양플러스사업 또는 농식품바우처사업의 임산부 유형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같은 목적의 먹거리 지원을 중복으로 받는 것을 막기 위한 기준이므로, 이미 다른 식품 지원사업을 이용 중이라면 신청 전 중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신청기간
경기도 1차 접수는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였다
경기도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받았다.
경기도 공식 안내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에 주소지를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대상이며,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군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경기도는 7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순차 배송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따라서 경기도 거주자는 현재 시점에서 본인이 신청을 완료했다면 선정 여부와 고유번호 발급을 확인하는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경기도 추가신청은 시군별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 전체 기준 1차 접수는 이미 마감됐지만, 추가신청 가능성은 시군별로 다르게 봐야 한다.
신청 미달, 포기자 발생, 예비번호 운영 여부에 따라 일부 시군에서 추가 선정이나 추가모집을 안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천시의 기존 안내에는 신청 인원이 초과될 경우 추첨 탈락자에게 예비번호를 부여하고, 결원 발생 시 예비번호 순으로 추가 선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추가신청을 노리는 경기도 거주자는 에코이몰만 볼 것이 아니라 거주 시청·군청 공지사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은 에코이몰에서 진행한다
서울과 경기도 모두 온라인 신청의 기본 창구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인 에코이몰이다.
서울시는 에코이몰에서 신청한다고 안내했고, 경기도도 에코이몰의 지원사업 소개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접수한다고 설명했다.
신청 절차는 크게 네 단계다. 먼저 에코이몰에서 지원사업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후 임신·출산 사실과 주민등록 정보 등 자격 검증을 거친다.
선정되면 고유번호를 받아 공급업체 쇼핑몰에 가입하고, 원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주문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나 지정 접수창구를 통해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외국인, 장애인, 휴대전화 미소지자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지정 접수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경기도도 온라인 신청과 함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안내하고 있다.
방문 신청은 지자체별로 제출서류와 접수창구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신청할 때 준비해야 할 서류
임신부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이 필요하다
임신부는 신청 시 임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경기도는 임신부의 경우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이 필요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온라인 신청에서는 행정정보 연계로 일부 정보가 자동 확인될 수 있지만, 임신·출산 확인서류는 별도로 요구될 수 있다.
파일 업로드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신청 전에 사진 또는 PDF 파일로 준비해두면 접수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출산 산모는 출산확인서류가 필요하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는 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
경기도는 출산 산모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출산증명서 등 출산확인서류를 준비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서울도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지원 대상으로 정하고 있으므로, 출산 산모라면 출생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자녀 출생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미리 챙기는 것이 좋다.
외국인은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외국인 신청자는 일반 신청자보다 확인 서류가 더 필요할 수 있다. 경기도는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증과 지방세 납부확인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수원시 안내에서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신청 시 신분증, 신청서, 임신출산확인서, 산모수첩, 등본 등을 제출할 수 있으며 외국인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다만 외국인 신청 조건은 지자체별로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어 거주지 담당 부서 확인이 필요하다.
선정 후 이용방법과 주문기한
선정되면 고유번호로 쇼핑몰에 가입한다
신청이 끝났다고 바로 주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신청 후 자격검증과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서울시는 대상자 선정까지 약 3~4주 정도 소요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경기도는 선정된 임산부에게 개인 고유번호를 발송하고, 이후 공급업체 쇼핑몰에서 주문 및 결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고유번호를 받으면 지정된 쇼핑몰에 가입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주문하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경기도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경기도는 2026년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순차 배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은 지원금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사업 종료 시 소멸한다고 안내했다.
안성시 안내에서도 주문기간은 2026년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고유번호 부여 후 30일 이내 온라인몰에 가입하지 않거나 60일 이내 주문하지 않으면 사업 포기자로 간주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선정 후에는 “나중에 주문해야지” 하고 미루기보다, 고유번호를 받는 즉시 쇼핑몰 가입과 첫 주문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같은 자녀 기준으로 중복 지원은 어렵다
경기도는 동일 자녀에 대해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1번만 지원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다태아의 경우에도 임산부당 1회 지원으로 정리되어 있다.
즉 임신 중에 이미 지원을 받았다면 같은 자녀를 출산한 뒤 다시 신청하는 방식은 어렵다. 반대로 임신 중 신청하지 못했다면, 출산 후 지원 대상 기간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영양플러스와 농식품바우처 중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서울과 경기도 모두 영양플러스사업 또는 농식품바우처사업과의 중복 지원 제한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시는 영양플러스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의 임산부 유형 대상자를 제외하고, 경기도도 영양플러스와 농식품바우처 신청자는 신청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신청 전에 이미 보건소 영양플러스나 농식품바우처를 받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중복 대상인데 신청하면 자격 검증 단계에서 제외될 수 있고, 이후 선정 일정도 놓칠 수 있다.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인 지역이 많다
경기도는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각 시군에서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안내했다. 수원시 역시 사업량 4,400명에 대해 7월 초 추첨 선정이라고 공지했다.
선착순이 아니더라도 접수기한을 넘기면 신청 자체가 어렵다. 특히 서울은 자치구별 신청 시작일과 마감일이 다르므로, 본인이 사는 구의 접수 기간을 달력에 따로 표시해두는 것이 좋다.
서울·경기도 신청 전략
서울 거주자는 자치구 일정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서울 거주자는 “서울시 신청기간” 하나만 보면 안 된다. 금천·동작·관악·서초·강남·강동은 7월 13일부터, 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 7월 15일부터, 종로·중구·은평·서대문·마포·양천·강서·구로·영등포는 7월 20일부터 신청 일정이 시작된다.
송파구는 9월 접수 예정으로 별도 안내돼 있다. 송파구 거주자는 다른 구 일정에 맞춰 신청하려 하기보다, 송파구청 공지와 서울시 추가 안내를 기다리는 것이 맞다.
경기도 거주자는 추가선정과 시군 공지를 봐야 한다
경기도 1차 신청을 놓친 경우에는 에코이몰과 거주 시군 공지사항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 전체 접수는 6월 30일 마감됐지만, 미달·포기·결원 발생 시 추가 선정이 이뤄질 수 있는 지역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예비번호를 받은 신청자는 추가 선정 연락을 놓치지 않도록 문자, 알림톡, 시군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선정 후에도 정해진 기간 안에 쇼핑몰 가입과 첫 주문을 하지 않으면 사업 포기자로 처리될 수 있으므로, 고유번호를 받으면 바로 이용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정말 24만 원을 전액 지원받나요?
A. 정확히는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구매 혜택을 받는 구조입니다. 보조금은 19만 2천 원이고, 본인 부담금 4만 8천 원을 함께 내야 총 24만 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 2
Q. 서울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신청은 언제까지인가요?
A. 서울은 자치구별로 접수 기간이 다릅니다. 7월 13일, 7월 15일, 7월 20일 시작 구간으로 나뉘며 대부분 7월 말부터 8월 2일 사이 마감되고, 송파구는 9월 접수 예정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질문 3
Q. 경기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추가신청은 가능한가요?
A. 경기도 1차 접수는 2026년 6월 30일에 마감됐습니다. 다만 시군별로 미달, 포기자, 예비번호에 따른 추가 선정이 있을 수 있으므로 거주지 시청·군청 공지사항과 에코이몰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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