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주관사인 KB증권에는 약 18만5000건, 공동주관사인 IBK투자증권에는 약 2만2000건의 청약이 접수됐습니다. 기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비교적 많은 자금이 몰리면서 오는 7월 24일 상장 이후 주가 흐름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의 최종 청약 경쟁률과 증권사별 균등배정 예상 수량, 공모가, 환불일, 상장일 그리고 상장일 전에 확인해야 할 유통물량까지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 공모주 핵심 일정
| 구분 | 내용 |
|---|---|
| 확정 공모가 | 21,500원 |
| 일반청약일 | 2026년 7월 13~14일 |
| 통합 청약 경쟁률 | 666.78대 1 |
| 주관사 | KB증권·IBK투자증권 |
| 배정 결과 발표 | 2026년 7월 16일 |
| 증거금 환불일 | 2026년 7월 16일 |
| 납입일 | 2026년 7월 16일 |
| 코스닥 상장 예정일 | 2026년 7월 24일 |
| 일반청약 물량 | 641,250주 |
| 최소 청약 수량 | 10주 |
| 최소 청약 증거금 | 107,500원 |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총 256만5000주를 공모했으며, 공모가 2만1500원을 적용한 공모금액은 551억4750만원입니다. 일반투자자에게는 전체 공모주식의 25%인 64만1250주가 배정됐습니다.
일반청약 최종 경쟁률은 666.78대 1
2026년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에이치엘지노믹스 일반청약의 통합 경쟁률은 666.78대 1로 집계됐습니다.
통합 경쟁률을 일반청약 배정 물량에 단순 적용하면 약 4억2757만주의 청약 주문이 들어온 셈입니다. 공모가와 증거금률 50%를 기준으로 계산한 청약 증거금 규모는 약 4조6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공개된 배정 물량과 경쟁률을 이용한 단순 계산값입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714.52대 1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지만, 일반청약에서도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는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KB증권 최종 경쟁률과 청약 건수
KB증권의 최종 종합 경쟁률은 682.63대 1을 기록했습니다.
비례배정 경쟁률은 1364.27대 1이었으며 총 18만4971건의 청약이 접수됐습니다. KB증권에는 전체 일반청약 물량의 90%인 57만7125주가 배정됐습니다.
| KB증권 청약 결과 | 내용 |
|---|---|
| 일반 배정 물량 | 577,125주 |
| 청약 신청 건수 | 184,971건 |
| 종합 경쟁률 | 682.63대 1 |
| 비례 경쟁률 | 1,364.27대 1 |
경쟁률만 보면 IBK투자증권보다 높았지만, 배정 주식 수가 9배 많았기 때문에 균등배정에서는 KB증권이 오히려 조금 더 유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IBK투자증권 최종 경쟁률과 청약 건수
IBK투자증권의 최종 종합 경쟁률은 528.57대 1입니다.
비례배정 경쟁률은 1057.15대 1이었으며 총 2만2458건의 청약이 접수됐습니다. 일반청약 배정 물량은 6만4125주입니다.
| IBK투자증권 청약 결과 | 내용 |
|---|---|
| 일반 배정 물량 | 64,125주 |
| 청약 신청 건수 | 22,458건 |
| 종합 경쟁률 | 528.57대 1 |
| 비례 경쟁률 | 1,057.15대 1 |
종합 경쟁률과 비례 경쟁률은 IBK투자증권이 더 낮았습니다. 다만 균등배정은 경쟁률보다 각 증권사의 균등배정 물량과 실제 청약 계좌 수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KB증권 균등배정 예상 수량
일반청약 물량 가운데 최소 50%가 균등배정에 사용된다고 가정하면 KB증권의 균등배정 물량은 약 28만8563주입니다.
이를 청약 건수 18만4971건으로 나누면 계좌당 예상 균등배정 수량은 약 1.56주입니다.
단순 계산상 KB증권 청약자는 대부분 1주를 받고, 남은 물량은 추첨으로 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기본 배정 예상: 1주
추가 1주 추첨 가능성: 약 56%
최종 예상 결과: 1주 또는 2주
실제 균등배정 물량과 추첨 확률은 주관사가 최종 집계한 유효 청약 건수, 미달·잔여주 처리 방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IBK투자증권 균등배정 예상 수량
IBK투자증권의 균등배정 물량을 일반청약 물량의 50%로 계산하면 약 3만2063주입니다.
이를 청약 건수 2만2458건으로 나누면 계좌당 예상 균등배정 수량은 약 1.43주입니다.
IBK투자증권 역시 청약자 대부분이 1주를 배정받고 일부 청약자가 추첨을 통해 추가 1주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본 배정 예상: 1주
추가 1주 추첨 가능성: 약 43%
최종 예상 결과: 1주 또는 2주
따라서 균등배정만 놓고 보면 경쟁률이 더 높았던 KB증권의 예상 배정 수량이 IBK투자증권보다 조금 많습니다. 이는 KB증권에 배정된 전체 물량이 훨씬 많았기 때문입니다.
증권사별 균등배정 예상 비교
| 증권사 | 청약 건수 | 균등물량 추정 | 계좌당 예상 | 예상 결과 |
|---|---|---|---|---|
| KB증권 | 184,971건 | 약 288,563주 | 약 1.56주 | 1주+추첨 1주 |
| IBK투자증권 | 22,458건 | 약 32,063주 | 약 1.43주 | 1주+추첨 1주 |
결과적으로 두 증권사 모두 균등청약자는 최소 1주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일부 계좌가 2주를 받는 구조가 예상됩니다.
다만 위 계산은 일반청약 물량의 정확히 50%가 균등배정된다는 전제로 산출한 예상치입니다. 최종 배정 결과는 7월 16일 각 증권사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비례배정 1주를 받으려면 얼마가 필요했나
비례배정 경쟁률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KB증권에서 비례배정 1주를 받기 위해 필요했던 증거금은 약 1467만원입니다.
IBK투자증권은 약 1136만원당 비례배정 1주가 예상됩니다.
| 증권사 | 비례 경쟁률 | 비례 1주당 예상 증거금 |
|---|---|---|
| KB증권 | 1,364.27대 1 | 약 1,467만원 |
| IBK투자증권 | 1,057.15대 1 | 약 1,136만원 |
비례배정만 놓고 보면 경쟁률이 낮았던 IBK투자증권이 유리했습니다.
다만 실제 배정 주식 수는 청약단위, 주식 수 절사, 잔여주 배분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위 금액을 입금했다고 반드시 1주가 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확정 공모가는 2만1500원
에이치엘지노믹스의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8500원에서 2만1500원이었으며, 기관 수요예측 결과 최상단인 2만15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기관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148곳이 참여해 714.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요예측 신청 물량의 상당수가 희망 공모가 상단을 제시하면서 최종 공모가도 밴드 최상단에서 결정됐습니다.
희망 공모가: 18,500~21,500원
확정 공모가: 21,500원
총 공모주식 수: 2,565,000주
총 공모금액: 551억4750만원
예상 시가총액: 약 1669억~1673억원
최소 청약 단위는 10주이며 증거금률이 50%이므로 균등청약에 필요한 최소 증거금은 10만7500원이었습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어떤 회사인가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완제의약품의 핵심 성분으로 사용되는 원료의약품, 즉 API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고지혈증 치료제 원료인 피타바스타틴칼슘, 고혈압 치료제 원료인 에스암로디핀니코틴산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 원료인 베포타스틴베실산염 등을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액은 약 289억원, 영업이익은 약 93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률은 32.3%를 기록했습니다. 적자 상태에서 상장하는 신약 개발 바이오기업과 달리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공모자금은 제2공장 증설에 사용한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회사로 들어오는 순수입금 약 372억원을 산업단지 조성과 제2공장 증축 등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기존 제1공장은 2023년 106.1%, 2024년 124%, 2025년 117.8%의 높은 가동률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제2공장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향후 CMO·CDMO 사업과 신규 원료의약품 수주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제2공장 완공과 인허가, 상업 생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 실적 확대 여부는 중장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의무보유확약률은 1.9%로 낮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714대 1로 높았지만, 신청 수량 기준 의무보유확약률은 약 1.9%에 불과했습니다.
의무보유확약은 기관이 배정받은 주식을 상장 후 일정 기간 매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제도입니다. 확약률이 낮다는 것은 기관에 배정된 물량 중 상당 부분이 상장일부터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기관 경쟁률만 보면 긍정적이지만, 상장일 수급을 판단할 때는 낮은 확약률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최종 기관 배정 과정에서 의무보유확약 물량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상장 전 공개되는 기관별 최종 배정 결과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은 약 33%
공모 전 기준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주식은 256만5000주로, 전체 상장 예정 주식의 약 33.04%입니다.
최대주주인 한림제약이 보유한 지분은 2년 6개월 동안 보호예수가 적용되고, KB증권과 IBK투자증권이 의무적으로 인수하는 물량도 1년간 매각이 제한됩니다.
벤처캐피털이나 재무적 투자자가 보유한 별도의 상장일 매도 가능 물량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상장일 유통물량 대부분이 공모주이고 기관 의무보유확약률이 낮다는 점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공모주 배정 결과와 환불일
에이치엘지노믹스 공모주 배정 결과는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약증거금 가운데 배정받은 주식의 납입대금을 제외한 금액도 같은 날 환불됩니다. KB증권과 IBK투자증권 애플리케이션의 공모주 청약 내역에서 실제 배정 주식 수와 환불 금액을 확인하면 됩니다.
균등배정 예상이 1주에서 2주이므로 최소 청약자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주 배정 시 납입금액: 21,500원
2주 배정 시 납입금액: 43,000원
나머지 청약증거금: 7월 16일 환불
청약 수수료: 증권사와 고객 등급에 따라 별도 차감 가능
KB증권은 고객 등급에 따라 온라인 청약 수수료 1500원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 상장일은 7월 24일
에이치엘지노믹스의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24일 금요일입니다.
상장일에는 공모주가 청약 계좌로 입고되며 장이 시작되면 일반 주식과 동일하게 매매할 수 있습니다. 상장 일정은 거래소 승인이나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상장 직전 증권사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장일 주가에 영향을 줄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관투자자의 최종 의무보유확약률
상장일 유통 가능 주식 수
직전 신규 상장주 주가 흐름
상장 당일 시장 분위기
매수 대기 자금과 기관 매도 물량
공모가 2만1500원에 대한 밸류에이션 평가
청약 결과에서 긍정적으로 볼 부분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일반청약에서 666.78대 1, 기관 수요예측에서 714.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공모가도 희망 범위 최상단에서 결정돼 기관과 일반투자자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2025년 영업이익률이 32.3%에 달하고, 벤처캐피털 보유 물량이나 전환사채처럼 상장 이후 추가로 유통될 수 있는 잠재 물량이 많지 않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긍정적인 요소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청약 경쟁률 666.78대 1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714.52대 1
꾸준한 매출과 영업이익
2025년 영업이익률 32.3%
기존 벤처캐피털 유통 물량 없음
최대주주 지분 장기 보호예수
공모자금을 생산능력 확대에 사용
상장 전에 주의할 부분
가장 큰 부담은 기관 의무보유확약률이 신청 수량 기준 약 1.9%로 낮았다는 점입니다.
공모주식의 33.33%가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는 구주매출이라는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전체 공모주식 256만5000주 가운데 신주모집은 171만주, 구주매출은 85만5000주입니다.
주의해야 할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관 의무보유확약률 약 1.9%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 약 33%
구주매출 비중 33.33%
환매청구권 미부여
공모가 희망 범위 최상단 확정
최근 매출 성장률 둔화
상장일 기관 차익실현 가능성
청약 경쟁률이 높았다는 사실만으로 상장일 상승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상장 직전 최종 기관 배정과 의무보유확약 결과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 청약 결과 핵심 정리
에이치엘지노믹스 일반청약은 통합 경쟁률 666.78대 1로 마감됐습니다.
KB증권은 종합 경쟁률 682.63대 1, 비례 경쟁률 1364.27대 1을 기록했고, 균등배정은 계좌당 약 1.56주로 추산됩니다.
IBK투자증권은 종합 경쟁률 528.57대 1, 비례 경쟁률 1057.15대 1을 기록했으며 균등배정은 계좌당 약 1.43주로 예상됩니다. 두 증권사 모두 1주를 기본으로 받고 일부 청약자가 추첨을 통해 추가 1주를 받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공모가 배정 결과와 증거금 환불일은 7월 16일이며,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7월 24일입니다.
기관과 일반청약 경쟁률은 준수했지만 의무보유확약률이 낮기 때문에 상장일 기관 매도 물량은 주의해야 합니다. 최종 배정 결과와 상장 직전 확약률을 확인한 뒤 자신의 투자 기준에 맞춰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본문은 공개된 공시와 청약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글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또는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균등배정 수량과 비례배정 증거금은 공개된 청약 건수를 이용한 단순 추정치로 실제 배정 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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